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24일 건설정책저널 통권 제31호 ‘건설산업 혁신 방안 특집’을 발간했다.

도내에서 신규 대형 공사 발주가 축소되면서 조달 사업 집행실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공공사의 조달플랫폼이 전면 개편된다. 

LH공사의 차장급 직원이 아버지뻘인 현장소장들에게 보낸 갑질 메시지를 KBS가 입수했습니다. 

조달청은 금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수요 '해양5초등학교 신축공사' 등 총 41건, 1,107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최근까지 추락사고 사망 위험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764곳)의 외부비계에 대한 기획감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간접자본(SOC) 카드를 꺼내들었다. 고속도로나 철도 신설에 재정을 투입해 경기부양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인위적 부양책’이라는 이유로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축소·보류됐던 사업들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명목으로 부활하는 모습이다.

 오토데스크는 연례행사인 ‘2018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이하 AU 코리아)’를 오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미래상을 담은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의정부시청 신관 2층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9월18일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계획단 44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의정부시 도시 미래상 선정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