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성산읍 수산초등학교 앞에서 마을 안길을 지나 서성로로 통하는 수산리 도시계획도로(소로1-3, 2-4호선) 400m 구간에 대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새만금 공공주도 선도사업으로 ‘스마트 수변도시’가 오는 2020년 착공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30일 관내 건축사 및 토목설계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 거창경찰서는 건축사무실 등에 침입해 고가의 작업공구를 훔친 A씨(41)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30년 이상 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강원에코홈페어 2018은 도내 각 지자체의 특색 있는 역사와 문화가 한곳에 모인 열띤 홍보의 장이었다.  

호남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김흥식)와 조경학과(학과장 조성민) 공동 작품전이 지난 1~3일 대학 복지관 지하1층 전시관에서 열렸다. 

경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의 도청신도시 홍보관이 건축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다. 

안양시는 많은 에너지를 절감하고 신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건축물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정비구역 내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합의 투명성을 높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과 행정조사 사전통지 절차를 규정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