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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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원책 쏟아내자 지역건설업계 '상전벽해'
경남도민일보 | 2018-10-31
경남 건설업계는 과거 홍준표 도지사 시절 '홀대론'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김경수 도정 들어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다. 경남도가 최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내놓자 크게 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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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건설현장 불법 외국인 적발 땐 즉시 출국조치
건설경제신문 | 2018-10-31
다음달부터 건설현장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근로자에 대해 적발 즉시 출국조치가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전문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인력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파트 골조 현장 등 일부 건설현장은 외국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 공사 차질을 걱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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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미래] ‘감리’가 살아야, ‘건설’이 산다
중부일보 | 2018-10-31
10월엔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등 경기도 곳곳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그래서 10월은 축제의 달이다. 그러나 축제를 즐기는 건 언감생심(焉敢生心)이고, 아예 축제란 걸 잊은 곳이 있다. 바로 국회다. 국회에선 보통 10월에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국정감사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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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활성화 계기냐 죽이기냐'… 표준시장단가 공청회 개최
중부일보 | 2018-10-31
30일 열린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안 공청회’는 표준시장단가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건설단체연합회(도건단련)의 엇갈린 시각이 표출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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贊 “투명하게 공개”… 反 “적자공사 가속”…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적용 공청회 ‘격론’
경기일보 | 2018-10-31
건설업계와 시민단체가 경기도의 100억 원 미만 공공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는 조례 개정안을 두고 열린 공청회에서 한치 양보 없는 격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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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지사에 ‘건설폐기물 방치’ 과태료 200만 원
대구신문 | 2018-10-31
속보= 경북도가 발주하고 A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의성군 남대천 고향의 강 사업 현장에 무단 방치된 건설폐기물과 관련, 의성군이 발주처인 경북도지사에게 과태료 200만 원, A종합건설사에 과태료 100만 원 처분을 사전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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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직접시공 70억미만 확대
전북중앙 | 2018-10-31
건설업체의 직접시공 대상 공사의 상한이 50억원 미만에서 7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심사 대상도 예정가격의 60% 미달에서 64% 미달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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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부실 실태 조사 곡성, 불공정 관행 개선나서
광주매일신문 | 2018-10-31
곡성군이 12월까지 건설 시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부실·불법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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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인허가 반토막… 건설경기 부진 이어질듯
디지털타임스 | 2018-10-31
지난달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이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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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수탁기관 건설기능경기대회 1위와 3위 주목
국제신문 | 2018-10-31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올해 3년째 수탁운영중인 부산시건설기술교육원(원장 임남기 동명대 교수)의 ‘과정평가형 건축설계 산업기사 과정’ 교육생 2명(이서은, 김경희)이 최근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전산응용건축제도’ 부문에서 1위와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