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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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내년 9~11월 개최…'집합도시' 주제
연합뉴스 | 2018-10-16
서울시는 제2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를 내년 9~11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 박물관마을, 세종대로 도시건축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2017년 첫선을 보인 '서울비엔날레'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국제 학술·전시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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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휑한 건물을 구원하다!…세상을 돕는 건축학개론
news1 | 2018-10-16
[카드뉴스]휑한 건물을 구원하다!…세상을 돕는 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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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진안전성 표시제 내진설계건축물 민간 확대
NEWSIS | 2018-10-16
경남 김해시는 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민간건축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잦은 지진발생 재난예보 등으로 건축물의 내진설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관심이 커짐에 따라 그동안 공공건축물에만 한정됐던 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민간건축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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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건축제와 함께하는 국립해양박물관 투어 18일 개최
서울경제 | 2018-10-16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18일 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건축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부산의 대표 건축물인 국립해양박물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건축물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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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 2018-10-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진주 본사에서 제22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처음 시작한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청년층의 경력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공모전으로, 올해 전국 57개 대학에서 163개 팀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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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재취약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2만2천동…전국 최다 수준
연합뉴스 | 2018-10-16
경북에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이 전국 최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주을)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은 2만2천569동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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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가고 기울어지고…서울 '50년 이상' 건축물만 9천 동 넘어
MBN뉴스 | 2018-10-16
지난 6월 용산에서 발생했던 건물 붕괴를 기억하십니까? 건물이 오래되고 낡았기 때문에 발생했던 사고인데요. 서울시가 정비구역 내 오래된 건축물 현황을 직접 조사해봤더니 50년이 넘은 건물만 9천 동을 넘었습니다.김문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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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
NEWSIS | 2018-10-16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다음달 4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제11회 친환경건축 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은 매년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친환경건축 소재 건축 설계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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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지하공사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해야
건설경제신문 | 2018-10-16
전 세계가 자연재해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요즘, 지난달에는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긴장하게 했었다.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고 풍속이 역대급이어서 많은 피해를 줄 것이라는 많은 우려들을 했었다. 그러나 과도한 우려와 약해진 태풍의 세기로 인해 경미한 피해를 주고 지나갔다. 하지만 태풍이라면 약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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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엘시티 공사장 안전 해결 안되면 준공없다”
국제신문 | 2018-10-16
태풍으로 강화유리가 파손된 엘시티 공사 현장을 방문한 오거돈 부산시장이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준공도 없을 것이라며 분명한 대책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