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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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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37곳
    충북일보 | 2018-08-23

    19호 태풍 '솔릭'의 충청권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장기방치 건축물이 충북에만 37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치된 건축물들은 강풍에 의해 주변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은 22일 현재 공사가 중단되어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은 전...

  • 파주시,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 개최.
    국제뉴스 | 2018-08-23

    책과 건축의 도시 경기도 파주시 출판도시에서 파주건축문화제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된다. 

  • 부산∙경남 최대 건축박람회 ‘2018 부산경향하우징페어’ 9월 13일 벡스코 개막
    nbn내외뉴스통신 | 2018-08-23

    부산∙경남 최대 건축박람회 ‘2018 부산경향하우징페어’가 9월 13일(목)부터 9월 16일(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33년간 다져온 브랜드 이미지, 매번 새로운 컨텐츠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켜온 ‘경향하우징페어’가 2018년 마지막 순회전시로 부산에서 개최...

  • 전국 1,500여 곳 학교 휴업·건설현장 긴급 점검
    YTN | 2018-08-23

    태풍 '솔릭'으로 전국 학교 1,500여 곳이 휴업에 들어갔고, 어린이집 등원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졌습니다.석유화학단지 등 산업현장도 긴급 점검에 들어갔고, 크레인과 굴착 작업도 태풍 상황에 맞춰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 태풍 ‘솔릭’ 상륙…건설현장 ‘초비상’
    건설경제신문 | 2018-08-23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국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렸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3일 제주도를 지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한 뒤 충청, 경인 등 한반도 중심부를 관통할 전망이다. 시속 140㎞에 달하는 ‘초강풍’을 몰고올 예정이어서 건설현장이 풍마(風魔)에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

  •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센터 관리 강화시급
    건설경제신문 | 2018-08-23

    최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위탁운영 중인 울산 소재 취업지원센터에서 한 노동조합 간부의 임금 부정수급 사례가 적발돼 관리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2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울산플랜트노조 조직국장 A씨가 상근 간부직을 유지한 채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울산센터(이...

  • 새만금공항 건설 ‘빨간불’… 내년 예산에 반영 안 돼
    서울신문 | 2018-08-23

    내년도 국가 예산안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이전 공항 완공에 차질이 예상된다.22일 전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필요한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5억원이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전북도는 2023년 이전 국제공...

  • 대구시건설본부 대형 건설공사장 27곳 태풍 대비 사전점검
    세계일보 | 2018-08-23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상륙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구시건설본부(본부장 김영기)는 지역 27곳의 대형 건설공사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벌였다.대구시건설본부는 21일 7개 점검반을 구성해 비상연락체계, 공사장 내 터파기 지반과 비탈사면의 안전성 확보 여부, 가시설 설치 상태, 호우 대...

  • 아름다운 명품 호민지 공원 건설 ‘머리맞대’
    경상매일신문 | 2018-08-23

    도청신도시에 있는 호민지를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경북도의 발걸음이 재다.경북도는 22일 ‘도청신도시건설자문위원회 합동회의’를 열어 호민지 수변생태공원조성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합동회의는 도시계획 및 건축·공공디자인 분야 2개 분과위원회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

  •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 건설사들 관심
    무등일보 | 2018-08-23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오는 2021년까지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키로 합의하면서 70여년 역사의 광주공항 이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광주공항은 광주의 마지막 남은 최대 규모의 '노른자위 땅'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개발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