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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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 착수보고회’ 성료
뉴스웍스 | 2018-08-21
시흥시는 20일 ‘2035 시흥 도시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갖고 미래시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각 부분별 계획 담당과장, 팀장 등 7개 분야 80명이 참석한 착수보고회에서는 도시공간, 인구, 일자리ㆍ산업, 주거ㆍ재생, 도로ㆍ교통, 안전ㆍ환경, 문화ㆍ체육ㆍ관광, 교육ㆍ복지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도시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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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심의 '구청장 발언권' 강화된다
머니투데이 | 2018-08-21
내년부터 서울시 도시계획 심의과정에서 자치구청장들의 발언권이 전면 보장되면서 구청장들의 요구사항이 서울 도시계획에 적극 반영될지 주목된다.서울시는 도시계획 조례개정을 통해 구청장 등 자치구 관계자들의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 참석시 거쳐야 했던 사전 승인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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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변경안 엉뚱한 마을로?
제주신보 | 2018-08-21
서귀포시 중문동 하원마을 주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가스공사가 마을 부지에 추진하는 천연가스 정압관리소(GS) 조성 계획에 반발하는 가운데(본지 20일자 3면 보도) 서귀포시가 행정 착오로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장소를 엉뚱한 곳으로 지정한 것으로 드러났다.서귀포시는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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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자리 창출문제 도시계획기법으로 푼다"
아시아뉴스통신 | 2018-08-21
경북도는 도시계획기법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토지이용계획상 확장과 입지가 불가능한 기존 공장 문제 및 국가기관의 유치문제 해결,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사례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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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업자ㆍ설계자 적격심사 기준 재정비 ‘본격화’
아유경제 | 2018-08-21
서울시가 공공지원제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의 선정기준 손질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2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선정 기준은 공정성 유지에 중점을 두고 금품ㆍ향응 등의 제공을 금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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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건축대학생, 日가나자와에 문화교류 파견
파이낸셜뉴스 | 2018-08-21
부산지역 건축전공 대학생들이 일본 가나자와시에 파견돼 문화교류를 펼친다.부산시는 오는 23~24일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문화도시2018'의 '3개 도시 건축문화 학생교류 프로그램'에 부산지역 건축전공 대학생 5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한국 부산시와 중국 하얼빈시, 일본 가나자와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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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서울 영등포구, 건축행정 우수지자체 국토부장관상 수상
이데일리 | 2018-08-21
서울 영등포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정성 및 효율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1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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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물과 시설물 밝고 쾌적한 색 변환 추진중
아시아뉴스통신 | 2018-08-21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노후된 교량과 고가도로가 밝고 쾌적한 색으로 바꾸고 지저분한 공사가림막이 거리를 갤러리로 변화하 시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는 인구 300만의 대도시로서 국제도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인천만의 색 10종을 발굴해 원도심 곳곳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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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관할 행정청이 민원을 이유로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한 경우의 대응방안
건설경제신문 | 2018-08-21
Q : 당사는 당사 소유 부지에 지상 3층짜리 공장과 수동식 세차장을 건축하여 운영하고 있었는데, 최근 경영상 필요로 이를 모두 철거하고 대신 연면적을 늘린 자동식 세차장을 신축하여 운영하고자, 관할 행정청에 세차장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근 주민들이 세차장 신축으로 인한 교통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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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구조기술사 대립...뒷전 밀린 포항지진 대책
서울경제 | 2018-08-21
정부가 포항지진 발생 8개월여 만에 내놓은 필로티 건축물 구조 기준 강화 대책이 도입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제도의 직접 관계자인 건축사와 구조기술사가 업무영역을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두 직군의 줄다리기 속에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감리 강화는 뒷전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