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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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상, 김포도시공사 신곡7지구 도시개발사업
파이낸셜뉴스 | 2018-07-18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은 '김포시 신곡7지구 도시개발사업(고촌행정타운)'은 폐교와 노후 주거지를 활용해 공공청사와 도서관, 보건소, 다목적체육관, 문화공원, 연결녹지, 공영주차장(지하)을 조성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변 도시와 어울리는 주거단지와 주민들이 소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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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마곡지구 공사현장 안전대책 현장 점검
서울신문 | 2018-07-18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7월 18일 오전 10시에 원 구성 이후 첫 번째 현장방문 활동으로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공사현장을 방문한다.도시계획관리위원회가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첫 방문지로 올 10월 개장 예정인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공사현장을 선택한 이유는,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 재난·재해 시기에 앞서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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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정교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한건축학회장상 수상
nbn내외뉴스통신 | 2018-07-18
경북 경주시의 월정교(사적 제457호)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역사문화건축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17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모토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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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자격증 대여 적발 시, 처벌 수위 강화된다!
아유경제 | 2018-07-18
건축사 자격증을 대여하다 적발된 경우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이전보다 강화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사법」 일부 개정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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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건설일용직 국민연금 의무 가입 확대…신규 입찰 공사부터 적용
건설경제신문 | 2018-07-18
다음달 1일부터 건설일용 근로자의 국민연금 의무 가입 요건이 월 20일 이상 근무에서 월 8일 이상 근무로 확대된다. 기존 건설현장은 적용이 2년간 유예된다.17일 보건복지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을 이번주 차관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 국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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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논란, 건설업계 영향은 '미미'
아시아타임즈 | 2018-07-18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결정돼 금융권과 소상공인 등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반면 건설업계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4일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의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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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 변경등록 완료
국토일보 | 2018-07-18
국내 통합된 CM전문가 자격이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으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며 국가공인화 행보에 나섰다.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최근 직업능력개발원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합 ‘건설사업관리사’ 민간자격&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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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 국민연금 직장가입 요건 ‘20일→8일’ 대폭 완화
헤럴드경제 | 2018-07-18
다음달부터 건설 일용직 노동자는 한 달에 8일만 일해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직장 가입을 할 수 있다. 17일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국민연금법 시행령과 건강보험 관련 지침 등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안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직장 가입 요건을 현행 20일 이상 근로자에서 8일 이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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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건설기업 상생협력 '동반성장 프로그램' 시행
연합뉴스 | 2018-07-18
조달청이 오는 19일부터 중소 건설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대기업(멘토)과 중소기업(프로테제)이 상호 자율적 합의를 거쳐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대기업이 체계적·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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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논란, 건설업계 영향은 '미미'
아시아타임즈 | 2018-07-17
[아시아타임즈=이선경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결정돼 금융권과 소상공인 등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반면 건설업계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