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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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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건축물 36% 30년 이상 노후화
    문화일보 | 2018-08-14

    준공 50년 이상 된 서울지역 노후건축물(상업용과 주택 등) 4만6000동의 조속한 안전확보(신축이나 리모델링)를 위해서는 관련 법 정비와 규제개혁, 건축물 관리기금 설치 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 건협 경기도회, 경기건설발전자문위원회 개최
    건설경제신문 | 2018-08-14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하용환)는 13일 경기건설발전자문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회 주요 업무추진 실적 보고와 업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재명, 건설업계 반발에 "경기도시공사도 원가공개 하겠다"
    세계일보 | 2018-08-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일 건설업계에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공공건설공사비용 10억원 이상 시 공사원가 공개’ 방침을 밝힌 이후 “왜 민간건설사만 원가 공개를 추진하느냐”는 건설업계의 반발을 맞닥뜨린 이 지사는 13일 트위터에 “경기도시공사 원가공개도 (최근 3년 포함) 부서 검토 지시했습니다”라며 맞불을 놨다.

  • 첨단 기술 접목한 건설기술을 찾습니다
    환경미디어 | 2018-08-13

    건설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건설 및 시설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

  • '폭염 장기화'…인천항 인프라 건설현장도 비상
    연합뉴스 | 2018-08-13

    인천의 수은주가 35도 안팎을 기록하는 찜통더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굵직한 국책사업들을 추진 중인 인천항 건설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인천항만공사는 13일 신국제여객터미널과 신항 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현장 15곳에서 재난예방 특별활동을 벌였다. 

  • 전남 흑산도 '소형 항공기 공항' 건설 찬반양론 "관광 활성화" vs. "국립공원 훼손"
    파이낸셜뉴스 | 2018-08-13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50인승 이하 소형 항공기 전용 공항을 건설할지 여부를 놓고 찬반양론이 거세다.일단 해당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는 찬성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과 흑산도까지 7시간 걸리는 시간을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 활성화, 서남해 영토 수호 ...

  • 기술사 가점 폐지.. “건설안전 뒷걸음”
    파이낸셜뉴스 | 2018-08-13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제도(PQ)에서 엔지니어링 분야 최고 기술자격인 기술사에 대한 가점 부여가 삭제돼 건설 현장 '안전불감증'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16년 법 개정 이후 기술사에게 가점을 줄 수 있는 기준을 삭제하면서 국가 자격증인 '기술사' 활용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고급기술인력 양성을...

  • 충북건설업계, 재난급 폭염 피해 긴급지원
    중부매일 | 2018-08-13

     충북건설업계가 기록적인 폭염에 피해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윤현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길을 건너기 위해 땡볕에서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청주 시내 주요 건널목에 그늘막(300만원 상당)을 설치했다.

  • '폭염 때 휴식' 건설현장 안전규칙 '무용지물'…"있으나 마나"
    아시아경제 | 2018-08-13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마솥더위 아래 건설현장에서 폭염안전 규칙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정부의 실질적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해 12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 개정 규칙 566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노동자가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장소에서...

  • 행복도시건설청,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조정안 제시
    아시아뉴스통신 | 2018-08-13

    행복도시건설청이 13일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공사에 대한 조정안을 마련해 제시했다.행복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금개구리 보전지역’의 면적을 기존 52만㎡에서 21만㎡(논 13.5만㎡, 습지 7.5만㎡)로 축소하고, 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중앙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