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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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꼼짝마”…현대건설, ‘H-클린현관’ 개발
매일일보 | 2018-07-03
현대건설[000720]은 현관에 3가지 클린설계 기술을 적용한 ‘H-클린현관(H-Entrance)’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H-클린현관은 현관이 집의 내·외부를 연결한다는 특성에 초점을 맞춰 현관 및 복도 수납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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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ㆍ토목분야 시험ㆍ분석 1인 기업 가능해진다…공공 R&D 참여 길 열려
건설경제신문 | 2018-07-03
건축ㆍ토목 분야의 시험ㆍ분석, 제품 디자인 등 1인 기업도 연구개발서비스기업으로 등록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산업 분야에서 1인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개발서비스기업의 신고요건 완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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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비용도 대주는데… 노후건축물 2%만 신청, 왜?
헤럴드경제 | 2018-07-03
서울시가 용산 건물 붕괴 후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안전점검을 해주겠다고 나섰지만, 대상 건축물의 2% 정도만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주들의 안전불감증이 지적되는 한편, 당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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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겹친 건설현장 밤샘 방재작업…근무인력 휴무에 `안전 비상`
매일경제 | 2018-07-03
2일 서울시내 대단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지난 주말 전국을 휩쓴 폭우의 흔적을 쉽게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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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12일부터 총파업…"근로시간 단축, 건설에는 적용 無"
녹색경제 | 2018-07-0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자조합(건설노조)이 총파업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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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첫날…건설현장 모습은?
건설경제신문 | 2018-07-03
아직 큰 변화 없어…시범운영ㆍ장마ㆍ처벌유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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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근로 단축’ 탄력근무제 본격 가동
매일일보 | 2018-07-03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7월 1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다. 건설업계도 정부 정책에 따라 탄력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바뀐 근로기준법에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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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업 공사비 현실화 기준 마련
에너지경제 | 2018-07-03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업 공사비 현실화를 위해 적정 공사비 기준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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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인상에 근로시간 단축… 건설체감경기 2개월째 하락
머니투데이 | 2018-07-03
건설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보유세 인상과 관련, 부동산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서울 소재 건설업체들의 체감 지수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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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1인 사업자’도 산재보험 혜택 받는다
건설경제신문 | 2018-07-03
앞으로 덤프트럭, 굴삭기 기사 등 ‘건설기계 1인 사업주’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