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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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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릿지 칼럼] 건설산업 '비윤리' 오명 벗자
    브릿지경제 | 2018-07-25

     최근 기업윤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모 항공사의 경영진들의 부도덕한 행동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일부 기업들의 대리점에 상품을 강제 할당하는 관행으로 불매 운동까지 번지는 사건도 있었다. 이러한 기업윤리 논란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일본에서도 최근 세계적...

  • 건설노동자 폭염대책 '무용지물'
    내일신문 | 2018-07-25

    #지난 17일 오후 2시 전북 전주 효천지구 대방건설 아파트 신축현장. 34.1℃ 폭염 속에 안전망 없는 비계(작업발판)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박 모(66)씨가 떨어져 숨졌다. 이날 오전 현장팀장이 대방건설에 무더위로 작업시간 조정을 요청했으나 공정상 바쁘다는 이유로 거부됐다. 박씨 사망은 예견된 것...

  • 지진에 취약한 인천항…"건축물 21곳 불안"
    서울경제 | 2018-07-25

    인천항에서 사용 중인 각종 창고, 운영건물 상당수가 지진에 취약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16TPTV 

  • '얼음조끼 비치하고, 쉼터 설치'…LH, 건설현장 폭염대책
    NEWSIS | 2018-07-2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폭염 대응대책을 전국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대책은 ▲폭염주의보 발령 시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오후 2시~5시에 3회 이상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하고 ▲폭염경보 발령 시 공사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4개기관, 지역 개발사업에 컨설팅 제공
    건설경제신문 | 2018-07-25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토지주택연구원, 한국관광공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4개 기관이 지자체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핵심 전략사업에 대해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융·복합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 CM실적, 주택감리 인정하고 건축법 감리는 인정 안한다
    국토일보 | 2018-07-25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민간건설공사 감리용역이 실적에서 배제, 건설기술용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되고 있어 이의 개선이 촉구되고 있다. 

  • ‘일요일공사 제한’ 실험 본격화
    건설경제신문 | 2018-07-25

     국토부, 시범사업 선정작업 착수…‘적용 예외사항’ 발굴에 중점 

  • LH, 건설현장 폭염 대응대책 다각적 추진
    파이낸셜뉴스 | 2018-07-2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각적인 폭염 대응대책을 전국 건설현장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에서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건설현장 폭염예방대책을 시행한 데 이은 후속 대책으로 지난 24일 폭염재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수립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폭염주의보 발령 시 하...

  •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위 구성..."신공항 조속히 건설하자"
    국제뉴스 | 2018-07-25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4일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인표)를 구성하여 성공적인 대구공항과 K-2 군공항 통합이전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통합신공항 건설 특위에는 홍인표 의원(중구1)이 위원장에, 김재우 의원(동구1)이 부위원장에 선임되었으며, 총 7명의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 건설업 산재 33% '추락'… 안전망 키운다
    세계일보 | 2018-07-25

    건설현장 산업재해 중 ‘떨어짐’(추락)에 따른 사망 사고가 줄지 않고 있다. 정부가 이 같은 건설현장 사망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재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현장의 산업재해자는 총 2만5649명에 이른다. 사고 유형별로 추락 재해자가 8608명(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