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
해외건설 수주 지원 'KIND' 공식 출범, 과제는?
MTN | 2018-06-27
[앵커]해외건설 시장을 넓히기 위한 지원기관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공식 출범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은데요. 눈에 띄는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문정우 기자가 전합니다.
-
함안군, 건설기계업체 일제점검
아시아뉴스통신 | 2018-06-27
경남 함안군은 내달 9일까지 관내 등록 건설기계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기계사업자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미등록 사업 행위에 대한 점검으로, 건설기계 작업과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건설기계업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
남북철도 협력 첫발…건설업계 "호재지만 신중히 접근해야"
아주경제 | 2018-06-27
남북 화해 및 국토 균형발전 시발점인 남북철도 사업 협력에 시동이 걸렸다. 국내 건설업계는 환영하면서도 변수가 많아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남북은 지난 26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담'을 갖고 동해선·경의선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
-
SOC 예산축소·발주 급감… 건설사 먹거리확보 ‘비상’
문화일보 | 2018-06-27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상반기 공공공사 발주마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발주 물량이 줄면서 건설사들의 먹거리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27일 대한건설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에 따르면 상반기 기술형 제안 입찰제(최저가 입찰이 아닌 가격과 기술을 종합평가해 낙찰...
-
건설사, 주 52시간 근무 "일단 시행"
프라임경제 | 2018-06-27
"건설업 자체가 '시간'과 싸움이라 현장에서까지 주 52시간 근무가 원활하게 시행될지 의문스럽지만 전사적 차원에서 최대한 맞추려고 다방면으로 고려하고 시도 중이다." 한 대형 건설사 직원 이모씨.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비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탄력근무제, 교대근무제 등 제...
-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무산
KNN | 2018-06-27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추진이 무산됐습니다.기장군은 지난 25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주52시간 끝없는 논란] 건설업계, 현장 대응방안 '골머리'
아시아경제 | 2018-06-27
"주 52시간 근무가 적용되면 우리나라 플랜트·건설산업이 경쟁력을 상실하니 부디 대책을 마련해 달라.""사무직과 건설 현장직의 차이를 좀 두었으면 좋겠다."
-
“올해 건설수주 4년래 최저…호황 종료·불황 시작”
아시아투데이 | 2018-06-27
올해 국내 건설수주액이 4년래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하반기 건설 주택 경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
[스마트시티 특집] 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건설’ 성큼
매일일보 | 2018-06-27
다른 산업이나 같은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한 생산성 혁명이 본질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도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
-
노후 건축물 유지관리에 ‘BIM’ 적용…스마트시티 조성 기반기술로 주목
건설경제신문 | 2018-06-27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하면서 건설산업에서 BIM(건축정보관리)의 활용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BIM 기술을 적용하는 R&D(연구과제)가 국내 추진 중이어서 화제를 모은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미래융합연구본부에서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개방형 BIM 기반의 기존 건축물 유지관리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