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사회적 인식·박한 대가·여성 차별이 ‘문제’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에 청년 의견 반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 현장에서 오래 근무한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건설현장 간 고용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공사장 안전사고 등을 줄이고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1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시민안전 5대 분야 예방대책 보고 및 발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제4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을 다음달 9일부터 인터넷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부산시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제2기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정공사비ㆍ공사기간 보장 없인 ‘추락사고’ 못 막는다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려는 관련 기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현장관리ㆍ측량 활용 넘어 해빙기 안전점검까지 투입… 에너지 기업도 적극적 도입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13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