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7일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과 경기평가를 담은 ‘2018년 2월 전문건설업 경기동향’을 발표했다.  

#A시가 설립한 B지방공사가 대중교통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주식회사 C를 설립하면서 자본금을 전부출자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7일 진주시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건설공사 정기안전점검시 점검실명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⑤위기와 기회 사이에 선 건설 (끝) 

정부의 재건축 규제가 강화되며 건설사들이 고민에 빠졌다.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2269.html#csidx3a988f011aa27eb9bd1f21086eb641c  

 최근 2년간 15.6% 건설사 무작위 차용  업계는 '관행', 시장에서는 '사기' 팽팽한 시각 차이  

 잠실 아시아선수촌ㆍ개포우성5차 등 시장상황 지켜본 후 추진 여부 결정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수사와 관련, 일부 건설사들이 악재를 만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특정공법이 적용된 공사의 특징은 다양성으로 요약된다. 토목이 주춤한 대신 건축ㆍ시설물ㆍ전기 등 나머지 분야의 약진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