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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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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기계, 중국 이어 인도 건설기계시장 확대 가속화
    국토일보 | 2018-06-12

     현대건설기계가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 굴삭기공장 증설에 나서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건설기계는 인도의 굴삭기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인도 푸...

  • [정일록의 환경칼럼]콘서트 및 스포츠 소음의 관리방안
    국토일보 | 2018-06-12

    실외 콘서트장이나 경기장 주변에서 소음에 시달린 주민의 민원이 늘고 있다.확성기 소음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피해자의 부지경계선에서 주간 65, 저녁 60dB(A) 등으로 관리할 수 있...

  • 韓 스마트건설 기술 , 선진국에 6.3년 뒤져
    건설경제신문 | 2018-06-12

    우리나라 ‘스마트 건설’의 현 기술수준이 미국에 비해 6.3년 정도 뒤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적으로 최고 기술수준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이며, 완전한 스마트 건설 구현이라는 목표 대비 72% 수준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마지막 퍼즐 ‘해외공사’
    건설경제신문 | 2018-06-12

    해외건설 공사가 건설업 분야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의 마지막 퍼즐로 남았다. 국내 공사와 달리 해외 공사는 현재로선 탄력적 근로시간제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탓에 근로시간 단축이 해외수주 경쟁력 악화의 복병으로 도사리고 있다. 

  • 에티오피아 "나일댐 완공후에도 이집트 물 이용량 보장"
    NEWSIS | 2018-06-12

    이집트를 방문 중인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메드 (41) 신임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앞으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최대 수력댐이 완공된 이후에도 나일강에 대한 이집트의 물 이용권 지분과 용량을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규제 부처간 ‘엇박자’?
    건설경제신문 | 2018-06-12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의 안전규제 정책이 ‘엇박자’를 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건설업 산업재해 발생률 산정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됐다. 

  • [Q&A] 계약한 공법대로 시공하지 않은 경우 사기 편취액
    건설경제신문 | 2018-06-12

    Q : 공사업체가 공사 초반을 제외하고는 계약한 특수공법대로 시공하지 않았다면 이 같은 사기범행으로 인한 편취액A : 건설회사 현장소장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저진동·저소음 공법인 수퍼웨지 공법으로 시공하기로 계약한 공사구간에서 계약과 달리 시공단가가 이보다 싼 일반발파 공법으로 시공한 뒤 허위로 내역서를 ...

  • <건설연 35주년 기획> “건설기술 견인 싱크탱크로서 ‘R&D 방향’ 확대에 전력”
    건설경제신문 | 2018-06-12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했다.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발맞춰 R&D(연구개발)의 방향을 건설산업은 물론 국가ㆍ사회ㆍ환경, 나아가 지구촌까지 확대한 것이다.

  • [뉴스 TALK] LH, 임대주택 브랜드 바꿔 부정적 이미지 털겠다는데…
    조선비즈 | 2018-06-12

    국내 최대 건설·부동산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반기에 새로운 공공임대주택 브랜드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임대 아파트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서민 주택'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는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3월 '공적임대주택 브랜드 네이밍 및 BI(브랜드 정체성) 구축 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달 초 심...

  • ‘3D프린팅 주택’서 사는 날 머지않았다
    동아일보 | 2018-06-12

    네덜란드에 세계 최초의 상업용 3차원(3D) 프린팅 주택이 건설된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1∼3층 규모의 콘크리트 주택 5채를 지어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임대주택단지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전에도 기술 실증용으로 3D 프린팅 건축물이 지어진 적은 있지만 실제 거주가 가능한 형태로 상업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