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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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옥산~오창 고속도로 이용하면 최대 30분 단축
세계일보 | 2018-06-07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충청 내륙에서 경부와 중부고속도로를 잇는 옥산~오창 고속도로가 관심을 끌고 있다.상습 정체구간 중 하나였던 충청 내륙에서 교통체증을 피해 경부-중부 고속도로를 갈아 탈 수 있는 새로운 동-서축 고속도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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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기술원, 복공판 KS표준안 제정 회의 개최
이투뉴스 | 2018-06-07
비계기술원은 5일 경기도 안성시 수도권본부에서 기술표준원,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가설협회, 7개 복공판 제조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공판 KS표준안 제정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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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타이어 '펑'···정비불량 트럭에 운전자들 떤다
중앙일보 | 2018-06-07
지난해 2월 14일 저녁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11.5t 화물차의 바퀴가 갑자기 빠졌다. 타이어는 반대편 방향으로 넘어가 1t 화물차, 8.5t 화물차와 연이어 부딪혔다. 사고가 나자 1t 화물차 운전자(50)가 차를 세우고 내렸으나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또 다른 트럭이 그대로 추돌했다. 1t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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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통행료 안 받으면? … 도공 한해 1조 손실
중앙일보 | 2018-06-07
경인고속도로와 울산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두고 나오는 얘기입니다.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등이 통행료 폐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의 통행료 역시 심심찮게 폐지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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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희망프로젝트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2차 조합원 선착순 모집
건설경제신문 | 2018-06-07
수도권 북부의 파주시, 연천군, 고양시, 김포시 등 남북관계로 인한 접경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개성공단 인근에 파주희망프로젝트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다양한 기업체와 풍부한 배후수요로 부족한 주거시설의 대안으로 ‘파주연풍 양우내안애’가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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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물순환 선도도시로 날아오르려면
디지털타임스 | 2018-06-07
1970년에는 우리나라 국토의 3%만이 건물, 주차장, 도로 등 인위적 불투수면이었으나, 2013년에는 8% 수준으로 약 세배 가량 증가였다. 불투수면적 비율이 8%를 넘어가는 하천유역에서는 민감한 물고기가 서식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며, 25~30%를 초과하면 일반적인 하천의 수환경관리가 어려워진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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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학회, 올해 키워드 ‘스마트 건설’
건설경제신문 | 2018-06-07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과학기술 분야 최대 학술단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대한토목학회는 오는 8일 스마트도시개발위원회를 창립하고, ‘스마트 도시개발과 토목기술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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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회룡역 남부 출입구 23일 개통…6년 만에 결실
연합뉴스 | 2018-06-07
지하철 1호선 연장인 경원선 회룡역 남부 출입구가 오는 23일 개통된다. 필요성이 제기된 지 6년 만이다.6일 경기도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경원선 회룡역은 1970년대 철로 하부에 임시 역사로 개설된 뒤 잇단 도시개발로 이용 수요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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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발제한구역을 시민의 품으로!
국제뉴스 | 2018-06-07
대구시의 개발제한구역 4곳이 도시민을 위한 자연속의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대구시는 2018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환경문화사업 4개소에 대해 올해 초 국비 19억원을 교부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경관개선과 누리길 및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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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변화상 사진으로 본다"…도시경관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 2018-06-07
지난 10년간 인천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오는 30일부터 시민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