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강원도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는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지원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원주 아모르컨벤션 웨딩홀에서 올해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규모 지방도 건설사업의 안전하고 공정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견 청취에 나선다.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에 대해 실태점검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닷모래가격 1년새 2배로 레미콘값도 덩달아 고공행진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규모 지방도 건설사업의 안전하고 공정한 추진을 위한 현장의견 청취에 나선다.  

29일 오전 11시23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의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의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한다.  

서울시에 붉은벽돌 마을이 들어선다.  

전라남도에서 올해 진행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규모가 5천12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와 한국전력공사(사장직무대행 김시호)는 23일 대전 유성구 일원에서 스마트스틱(Smart Stick)을 배전공사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는 간접활선공법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