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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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공제조합, 작년 사상 최대 순이익 2002억원건설경제신문 | 2018-02-28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90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18회계연도 예산 및 2017회계연도 결산안과 임원 선임안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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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건설사들 “후분양제 도입 반대”아시아경제 | 2018-02-28
 중소 건설사들이 후분양제 도입 방안에 반대하고 나섰다. 대형 건설사에 비해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형 건설사들은 후분양제가 도입되면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 주택 공급이 줄어들면 서민 주거안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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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사, 덩치 키우기 눈에 띄네…영토 확장 ‘잰걸음’브릿지경제 | 2018-02-28
 최근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대형건설사들이 부진한 가운데 호반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중견 건설사들은 주력 분야인 주택사업을 발판으로 제조업, 서비스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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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건설공사 발주·건설제도 안내 책자 발간news1 | 2018-02-28
 세종시는 올해 관내 공공기관 건설공사 발주계획과 달라지는 건설제도 등을 수록한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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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시간 단축] 건설업계, 대책 마련에 골머리.."적정 공사비 확보 선행"뉴스핌 | 2018-02-28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자 건설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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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건설협회 "후분양제는 실패한 정책…도입 재검토해야"연합뉴스 | 2018-02-28
 중견·중소 건설사를 회원사로 둔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27일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주택 후분양 제도 도입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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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설협회 "적정공사비 확보 위한 제도 개선에 총력"조세일보 | 2018-02-28
 대한건설협회가 올해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온 힘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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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시간 근로]근로시간 단축, 공기는 그대로? 건설업계 '난색'머니투데이 | 2018-02-28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데 합의하자 건설업계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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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건설사 “수도권 먹고 서울 가자”…거침없는 영역확장매일일보 | 2018-02-28
 봄 분양성수기인 3~4월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실수요자들도 본격적으로 이사할 집을 알아보는 가운데 중견건설사들은 이들을 잡기 위한 ‘알짜단지’를 대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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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규제에 건설사 수주 경쟁 치열해 진다아주경제 | 2018-02-28
 재건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잇단 규제로 인해 건설업계의 관련 수주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