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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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사·용역 발주 9조2000억…건설경기 청신호
아시아경제 | 2018-02-1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961건 9조2000억원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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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반영하느냐의 문제"… 건설사, 해외사업 부실 공포 확산
아주경제 | 2018-02-12
대우건설 매각이 대규모 해외사업 손실로 인해 무산됨에 따라 건설업계에 해외 부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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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굴발 훈풍에 '건설기계' 실적 급상승…올해 목표도↑
아시아경제 | 2018-02-12
국내 건설기계 업계가 중국발 훈풍에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영업이익 기준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현대건설기계 역시 30%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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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네 아파트 브랜드 총집합…건설사들 ‘과천 대전’(大戰)
헤럴드경제 | 2018-02-12
과천이 대형 건설사들의 진검승부 전장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분양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한 재건축 사업이 줄줄이 연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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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로관리사업소,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동결
아시아뉴스통신 | 2018-02-12
충북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품질시험 수수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결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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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계 ‘훈풍’ 1월 수주액 전년比 2배 증가
아시아투데이 | 2018-02-12
건설경기가 유지되면서 우려와 달리 전문건설업계가 훈풍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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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적 선방 대형건설사…올해는 숙제 '산적'
세계일보 | 2018-02-12
지난해 대형 건설사들이 국내 주택·건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나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시장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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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잇따라 '출사표'
한국경제 | 2018-02-12
중견 건설회사들이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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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공공 공사비 5%늘리면 일자리 4만개 이상 증가"
NEWSIS | 2018-02-12
정부가 도로나 철도, 교량을 비롯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등을 짓는데 드는 공공 공사비를 연간 5% 가량 더 지급하면 건설업체들의 인력 채용이 늘어 일자리가 4만개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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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부실, 무너지는 건설업 신인도
the bell | 2018-02-12
대우건설의 대규모 적자 쇼크가 건설업 전반의 평판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