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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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최악의 실업률…건설업 취업자는 6만명 늘어
건설경제신문 | 2018-11-14
10월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한 가운데서도 건설업 신규 취업자 수는 6만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업이 아니었다면 지난달 전 산업 취업자는 단 4000명 증가에 그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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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관광업 성장 둔화…제주 경제 '빨간불'
제민일보 | 2018-11-14
제주지역 건설업과 관광산업의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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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면허 없어도 분양대행 가능
한국경제 | 2018-11-14
주택건설업자, 도시정비업체 등도 건설사를 대신해 아파트 분양업무를 대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건설업 면허 소유자만 분양대행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정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혼란을 겪었던 분양대행시장이 안정을 되찾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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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인권보호에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 2018-11-1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과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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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내년 건설수주 5년래 최저… 근심 깊어진다
매일일보 | 2018-11-14
내년 건설수주가 5년래 최저치로 하락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철강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건설용 철강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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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정비사업지로 눈길 돌리는 건설업계
뉴스토마토 | 2018-11-14
건설사들이 다소 꺼려했던 도시환경정비사업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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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물살 타는 탄력근로제, 건설업계도 ‘갑론을박’
이투데이 | 2018-11-13
여야가 지난 8일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건설업계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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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잇단 사고에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강화
news1 | 2018-11-13
대전시가 최근 지역에서 잇따라 공사장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 만들기에 나섰다.대전시는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미흡과 안전의식 부재로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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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연말 '유찰 대란'에 시름
건설경제신문 | 2018-11-13
건설사들이 연말에 정비사업 물량난에 수주난까지 2중고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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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건설현장에 노동자 낮잠공간 마련된다
뉴시스 | 2018-11-1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건설현장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건설근로자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