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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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 실적 확보 위한 호기 왔다
건설경제신문 | 2018-06-25
LH, 10건 기술형 입찰 물량 놓고 심사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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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휴게실·샤워실 설치 의무화
연합뉴스 | 2018-06-25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모든 건설 공사현장에 휴게실, 탈의실, 화장실 같은 노동자 편의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서울시는 공사 설계 단계부터 건설 노동자 편의시설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한 방침을 공사예정금액 1억원 이상인 신규 발주공사부터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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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설·건축물 안전점검 결과 공개 제도화 추진
이데일리 | 2018-06-22
정부가 시설물이나 건축물의 안전점검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를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제31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부처별 안전점검 결과 공개 추진계획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해 국민들에게 시설물 정보 및 안전점검 결과 등을 공개할 수 있는 일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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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혁신방안’ 28일 베일 벗는다
건설경제신문 | 2018-06-21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방향을 제시하게 될 ‘건설산업 혁신방안’이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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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계획 결국 지연
news1 | 2018-06-20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 2022년 완공 예정이었던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사업이 결국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거진 현 청사 본관 건물 존치 여부와 청사 부지매입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전체적인 건립 계획에도 변동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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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고흥지사, 배수개선 사업 115억 확보
이뉴스투데이 | 2018-06-20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는 국비 115억 원을 확보해 상습 침수지역인 고흥만간척지 내에 대한 배수개선 사업을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0년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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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무’·‘美 기준금리 인상’에 울상짓는 건설사
브릿지경제 | 2018-06-19
‘주 52시간 근무’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적 변화에 국내 건설업계가 술렁이고 이다. 근무시간 제한에 따른 해외 시장 내 경쟁력 악화, 금리 인상에 따른 해외 발주량 감소 등이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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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 플래티넘등급 마제스타시티,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다
헤럴드경제 | 2018-06-19
지난 6월 준공된 매머드급 규모의 오피스 마제스타시티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의 최고 등급인 ‘Platium’을 인증받았다.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인증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고 권위의 그린빌딩위원회(US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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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BIM 기술 적용 ‘주목’
국토일보 | 2018-06-19
전세계 이목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 트림블의 BIM 소프트웨어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가 적용, 또한번 ‘테클라 스트럭처스’의 진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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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공사비 정상화 건설업 한배 탔다…상생하는 생산체계 개편 필요”
건설경제신문 | 2018-06-19
정부가 지속적으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공공공사의 낙찰률이 낮아지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는 종합과 전문으로 나뉘어 있는 건설업 생산체계 개편을 서두르면서 건설산업의 지각변동도 불가피해졌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