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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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최소 6개월…건설업계 환영
뉴스토마토 | 2018-11-12
정치권과 정부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최소 6개월로 늘리기로 합의해 건설사들이 반기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경기 악화 등을 완화시켜줄 것이란 기대다. 반면 건설노조 측에선 근로 시간 단축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반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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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ㆍ재건축 지역건설업체 용적률 인센티브 20%로 ‘확대’
아유경제 | 2018-11-12
대구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역 업체 수주 활성화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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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주52시간 유예 종료' 앞두고 다시 긴장모드
매일경제TV | 2018-11-12
건설사들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 처벌 유예제도가 다음달 종료를 앞두고 현장에서는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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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중소형평형 공간활용 경쟁…"알파룸, 가변형 벽체로 활용도 높여"
에너지경제 | 2018-11-12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 시장에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지의 공급이 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차별성을 위해 평면특화 경쟁에 나서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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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노조 "건설근로자법 반드시 조속히 개정해야"
연합뉴스 | 2018-11-12
한국노총 산하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12일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건설근로자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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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동자들 "건설근로자법 개정해 노동자 권리 향상해야"
뉴시스 | 2018-11-12
건설산업 노동자들은 12일 "더 이상 건설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의 근간이 되는 건설근로자 고용 개선에 관한 법률(건고법) 개정이 무산돼선 안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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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전문건설업체 발전방안 실천”
파이낸셜뉴스 | 2018-11-12
과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건설업체 발전에 접점을 찾기 위해 전문건설협회와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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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임단가’ 산정체계 개선
내일신문 | 2018-11-12
정부가 건설노임단가 산정체계 개편에 나선다. 다단계 도급과정을 거쳐도 발주처가 책정한 임금을 삭감없이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2020년 ‘적정임금제’ 도입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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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내년 경기전망 어두워…SOC예산 증액해야"
서울파이낸스 | 2018-11-12
내년 건설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 사회간접자본(SOC)예산을 증액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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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 면허 불법 대여 근절 및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교육
아주경제 | 2018-11-12
경기파주시는 오는 14일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건설현장 감리자를 대상으로 종합건설업 면허 불법 대여 근절 및 겨울철 화재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