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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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짓고 보자”…건설업체 41만가구 ‘물량 폭탄’
서울신문 | 2018-01-02
건설업체들이 새해 주택사업에 모두 걸기를 하고 있다. 주택시장 침체 우려 때문에 아파트 분양 물량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공격 경영을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환경을 무시한다는 지적과 함께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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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사 등 노후 공공건축물 3곳 리뉴얼 된다
파이낸셜뉴스 | 2018-01-02
국토교통부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3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전라북도 익산시청사, 경상남도 합천군청사, 충청북도 진천군 (구)재래시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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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기계 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방안 마련
국제뉴스 | 2018-01-02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0일 용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기중기 등 대형건설기계 사고 예방 및 철거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긴급 관계관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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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새해 생존전략 …'돈되는' 사업에 사활
세계일보 | 2018-01-02
건설사들이 내년 분양을 앞두고 생존전략을 찾는데 고심중이다. 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늘어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규제 강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 여건도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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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건설사 성장 우려보다 저평가 주목"
아시아경제 | 2018-01-02
중형 건설기업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장기 성장성을 우려하기보다 저평가받는 흐름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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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모든 주거용 건축물에 준불연 단열재 의무화
연합뉴스 | 2018-01-02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올해부터 주거용 건축물에 준불연 단열재 사용을 의무화하고,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 내진 설계를 강화하도록 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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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손병석 1차관 “대형건설기계 및 철거현장 안전관리 철저”
국토일보 | 2018-01-02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0일 용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기중기 등 대형건설기계 사고 예방 및 철거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긴급 관계관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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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발코니 추락사고 날림공사 주문한 건축주도 책임
NEWSIS | 2018-01-02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시공단가 100만 원짜리 공사를 25만 원 주고 하는 바람에 부실하게 만들어진 발코니에서 손님이 떨어져 다쳤다면 날림공사를 주문한 건축주에게도 형사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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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호황…건설사 올해 성적표 ‘수’
녹색경제 | 2018-01-02
올해 주택경기 호황으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된다. 대형 건설사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배 정도 수직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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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연성 외장재 사용 건축물 전수조사
한국일보 | 2018-01-02
세종시소방본부는 이달 말까지 관내 단독ㆍ공동주택과 목욕탕 등 441곳을 대상으로 드라이비트 공법 및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