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월)
  • 서울  17℃
  • 인천  16℃
  • 대전  15℃
  • 광주  16℃
  • 대구  17℃
  • 울산  16℃
  • 부산  19℃
  • 제주  17℃

언론뉴스

리스트 정렬방식
검색
  •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서울경제 | 2018-10-18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한국건축문화대상이 뽑은 올해의 최고 건축물로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이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사회·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92년 제정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

  • 남양주시 철도망 확충, 노원구 도시발전 계획 수립 시동
    건설경제신문 | 2018-10-02

    경기도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도심접근성 향상을 위한 ‘철도망 확충 계획 수립’에 시동을 걸었다.서울 노원구도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2040 발전기본계획’ 마련을 시작했다.

  • ‘회의적’인 회의는 이제 그만! 틀 깨는 건설사 ‘新소통경영’
    건설경제신문 | 2018-10-02

    임직원 및 선후배 간 수직적 관계가 뚜렷했던 건설업계에 수평적 관계를 바탕으로 한 ‘소통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소통경영 자체가 새로운 시도는 아니지만, ‘CEO(최고경영자)와 간담회’ 등 형식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이 바람은 이전과 차별성을 띤다는 분석이다. 

  • [이상호의 건설프리즘] 적정공사비, 발주자의 인식과 철학이 문제다
    건설경제신문 | 2018-10-01

    10월에는 정기국회가 열린다. SOC예산 확대에 대한 요구는 올해 특히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생활 SOC’ 투자 확대를 비롯하여 조금이나마 정책방향이 선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건설업계의 적정공사비 확보 요구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가시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건설업계에서 무...

  • [뉴스탐색]남북정상회담 뒤 ‘땅값 뛴’ 파주, 산업단지 건설로 잡음
    헤럴드경제 | 2018-10-01

    남북관계가 해빙분위기를 맞으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경기도 파주에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문제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예정부지 변경 이후 산업단지 조성이 계획돼 왔던 파주 법원읍 2일반산업단지가 그 주인공이다. 

  • 조달청, 이번주 3185억 공사 입찰…24% 지역업체 수주
    이투데이 | 2018-09-10

     조달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 등 총 41건, 3185억 원 상당의 공사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 흑산공항 건설 찬반논쟁…경제효과냐 생태보호냐
    건설경제신문 | 2018-09-07

    흑산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여전히 대립각을 세웠다.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흑산공항 건설 찬반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 그 많던 건축 폐기물은 어디로 간 걸까?
    중부매일 | 2018-09-03

     [중부매일 문화칼럼 박은하] 나는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에 살고 있다. 우리 동네에도 하나둘씩 재건축 사업이 시작되는 모양이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단지도 본격적인 재건축에 들어갔다. 현장을 지켜보니 철거 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에 완공된 5층짜리 아파트 20여개 동이 힘없이 쓰러졌다. 한...

  • “영리한 도시계획이 지역문제 해결” 스마트시티 토론회 개최
    시장경제 | 2018-08-30

    국토교통부와 LH가 지역문제를 도시계획으로 해결하기 위한 ‘월드 스마트시티 2018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대국민 토론회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제2회 월드 ...

  • 대전 도시정비사업..지역 건설사엔 '그림의 떡'
    대전 MBC | 2018-08-30

    지역 건설사 참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겠다는 대전시의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고시안이 유명무실한 제도에 그친다는 지적입니다. 대전시가 지난 3월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지역건설사의 시공사 참여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