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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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융합공학과 뜬다" 서울과기대 미래융합대학 학사과정 인기
디지털타임스 | 2017-12-19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미래지향적 학과 중 하나로 건설환경융합공학과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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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日 지진 대비 건축기술과 기업 대응 노하우 벤치마킹 필요”
전자신문 / etnews | 2017-12-19
최근 2년간 경주,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본의 건축기술과 기업의 대응 방식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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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브릿지경제 | 2017-12-19
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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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건축 재료 보관·전시할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준공
연합뉴스 | 2017-12-19
연면적 1만2천여㎡ 규모…항온항습 수장고·전시실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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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건설경기 암울'…도 대책마련 분주
아주경제 | 2017-12-19
“건설산업활성화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고,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조 없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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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연말 성적표 온도차 극명… 한숨 돌린 삼성, 실속 못 챙긴 현대
글로벌이코노믹 | 2017-12-19
올 한 해 국내 재개발·재건축 훈풍을 탄 건설사들은 크게 실적을 개선했지만 그렇지 못한 건설사들은 다소 처지는 성적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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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건설 다운사이징에 대비해야
건설경제신문 | 2017-12-19
내년 건설사들의 공공수주 목표의 윤곽이 드러났다. 대부분이 보수적인 목표를 짰다. 올해보다 줄이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SOC 예산이 줄어든 탓이다. SOC 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19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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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 찾은 건설사들… 내년 公共수주 목표 낮춰
건설경제신문 | 2017-12-19
건설사들이 내년 공공시장 수주 목표액을 올해보다 줄이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정부의 SOC예산 축소와 공공공사의 수익성 저하에 따른 궁여지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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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건설업 기업체 수는 1만2천여개… 3.5% 늘어
중부일보 | 2017-12-19
지난해 건설업 기업체 수가 1천600여개 증가하고, 매출은 28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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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BIM을 활용한 시설관리가 중요한 이유
건설경제신문 | 2017-12-19
국내 BIM 활성화가 더딘 이유는 발주자 때문이다. 발주자가 먼저 BIM 도입을 요청하지도 않고 발주자에게 제안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발주자는 BIM 적용 효과를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