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탈 현장에서 역사ㆍ문화 자원으로…목포 근대 건축물 

전북 부안군이 '2017년도 주택·건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8일부터 대경중학교, 장충고등학교에서 건축가들과 함께 하는 '건축학교-우리 동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천시 남구가 지진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주민들의 생활에 침해하는 건설기계에 대해 지난 15일 대대적인 야간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방산업인 건설경기 호조세에 힘입어 건자재업계의 경영실적도 ‘날개’를 달았다. 

 내년은 부동산경기ㆍ골재수급책 변수  건설경기 호황에 힘입어 올해 건자재 산업이 승승장구했다. 

타워크레인 전문가와 공사현장 10여 곳 현장 점검 

내년부터 건설업이 호황기를 끝내고 둔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의 규제 강화 등으로 건설수주 증가폭이 빠르게 둔화되고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예산 감소로 정부 및 공공기관 발주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회장 오인철)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도내 권역별로 ‘2017년 건설공사 실적신고 설명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