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목)
  • 서울  31℃
  • 인천  27℃
  • 대전  32℃
  • 광주  32℃
  • 대구  31℃
  • 울산  30℃
  • 부산  25℃
  • 제주  25℃

커뮤니티

  • [건축행사] 2018 하우징브랜드페어 archiWebzine 2018-01-01
    국내 전시의 메카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품격과 전문성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어 보석을 담는 마음으로국내외 명품 건축자재만을 엄선해 준비합니다.전문 전시기업 리드엑스포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품위있게 전시회를 준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 툴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펼쳐 참여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전시기간2018.1.18(목) ~ 2018.1.21(일) 장소 : 코엑스 1층 전관주최 : 리드엑스포홈페이지 : http://leadexpo.co.kr/main.php(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b...
    답변수 0   |   추천수 0   |   조회수 0
  • [건축행사] 제46회 MBC건축박람회 archiWebzine 2018-01-01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은 바르고 유익한 건축 및 주택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업체에 마케팅장소 제공 및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동아전람-제46회 건축박람회」를 2018년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SETEC / aT center 에서 개최합니다.「동아전람 -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조명산업전, 조경전, 냉난방기자재전, 건축공구전, 건축정보전등으로 이루어지며, 2018년도 건축 산업분야의 최신제품과 트랜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
    답변수 0   |   추천수 0   |   조회수 0
  • [건축공법] 커튼월(Curtain Wall) archiWebzine 2018-01-01
     1. 커튼월 개요 건물의 하중을 지지하지 않으면서 단순히 공간을 칸막이하는 ‘커튼’ 역할만 하는 바깥벽. 자연채광의 증대로 조명사용 감소, 개방감 및 조망권 확보에 용이하다. 또한 공기단축에 유리하고 자유로운 외관을 만들 수 있으며, 비교적 가벼운 자재를 사용하여 건물의 하중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냉난방 효율성이 줄어들고 눈부심이 심하며, 창가 근처 자외선 때문에 탈색 및 변색이 일어날 수 있다.<커튼 월 설치 예시>2. 커튼 월 공사 전문 업체 - 나인개발 http://www.nainco.co.kr/ - (주)시티월이엔지 http://www.citywalleng....
    답변수 0   |   추천수 0   |   조회수 0
  • [아키탐방기] 멋진 곳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디저트를 통한 일상 속 ‘작은 행복’ archiWebzine 2018-01-01
    지난해 뜨겁게 달궜던 키워드인 ‘YOLO(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에 이어 2018년, 새로운 소비트렌드 중 하나로 ‘소확행(小確幸)’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소확행(小確幸)’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것으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청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을 행복이라고 말한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
    답변수 0   |   추천수 0   |   조회수 0
  • 멋진 곳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디저트를 통한 일상 속 ‘작은 행복’ archiStory 2017-12-29
    지난해 뜨겁게 달궜던 키워드인 ‘YOLO(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에 이어 2018년, 새로운 소비트렌드 중 하나로 ‘소확행(小確幸)’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소확행(小確幸)’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것으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청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을 행복이라고 말한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
    답변수 0   |   추천수 0   |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