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건축사 협회 친환경 건축설계 아카데미 공고 내용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모든 건축주, 건축사, 시공사, 자재사 또는 그 누구라도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않고건축에 있어서 합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하게 될것을 믿습니다.스마트콘이 건축의 흐름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꾸어 놓을 것을 믿습니다.실력있는 건축가, 건설업체가 더 공정하게 대우받기를 원합니다.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므로..건설사는 투명하게 건설과정을 건축주에게 공개하고,건축주는 건설사를 믿고 맏길 수 있는 서로 신뢰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를 원합니다.건축주가 시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재가 제대로 투입되고 있는지, 자신의 의견이 잘 ...

공부는 기본…명함ㆍ브로슈어 제작에서 배포방법까지 강의  - 설계시장 축소 속 건축사는 10년간 17% 늘어- 고객 찾아오는 시대는 옛말…홍보 능력 필수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사들의 입지가 좁아지며 5년제 건축학과의 커리큘럼에 마케팅과 비즈니스 실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대학 수업의 일환으로 명함과 홍보 브로슈어 제작부터 배포 방법까지 가르치는 학교들도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건축사들의 일감 경쟁이 심화되며 비즈니스 실무 역량을 갖춘 건축사들의 수요가 증가...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부, ‘건축물 안전강화 종합대책’ 발표   난연재료 사용모든 건축물에 적용앞으로 부실 설계와 부실 시공등 불법 행위를 하다 2회 적발되는 설계자, 시공자, 감리자는 업계에서 퇴출되며,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안전영향평가 제도가 도입되고,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있는 난연재료 사용이 모든 건축물에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건축물 안전강화종합대책’을 지난 12월 18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번 대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대한건축사협회 등 민간전문가들이 포함된 TF팀을 구성했으며,...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제14기 글로벌건축최고위과정을 모집한다. 글로벌건축최고위과정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지원자격은 건축사, 변호사, 회계사 등 국가전문자격자 또는 기업체 CEO 및 임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팀장급 이상) 등이다. 접수마감은 2015년 2월 28일 까지이며, 우편접수 또는 FAX접수(02-523-2284)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다. 원서제출 및 문의처는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사무국 건축기획팀(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3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