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건축물 등 안전관리 기준을 크게 강화한다.   국토부는 공작물의 안전 설치 및 마우나 리조트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 15일부터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10월부터 일정 높이의 공작물은 건축구조기술사가 구조안전검토를 해야 하며, 기둥과 기둥 사이가 20m 이상인 특수구조물은 구조심의 제도를 시행하는 등 ‘건축물의 안전강화 대책(’14.4.2)’이 본격 시행된다.   주요 개정내용은 △일정규모의 공작물 설치 시 구조안전검토 절차 신설 △건축물의 외부 난연...

 국토부가 건축물 등 안전관리 기준을 크게 강화한다.   국토부는 공작물의 안전 설치 및 마우나 리조트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 15일부터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10월부터 일정 높이의 공작물은 건축구조기술사가 구조안전검토를 해야 하며, 기둥과 기둥 사이가 20m 이상인 특수구조물은 구조심의 제도를 시행하는 등 ‘건축물의 안전강화 대책(’14.4.2)’이 본격 시행된다.   주요 개정내용은 △일정규모의 공작물 설치 시 구조안전검토 절차 신설 △건축물의 외부 난연...

복합용지 도입으로 산단 내 주거·상업 등 복합단지 조성소규모 용지공급, 네거티브 업종계획 등 규제적용 완화   앞으로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용지에 제조업과 주거·상업·업무시설이 함께 배치되는 “복합용지”가 절반까지 허용되고 제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14개 서비스업종의 입주가 허용된다. 또 중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소규모 용지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건설업체의 산단 개발사업 대행을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7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통합지침｣을 ...

복합용지 도입으로 산단 내 주거·상업 등 복합단지 조성소규모 용지공급, 네거티브 업종계획 등 규제적용 완화   앞으로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용지에 제조업과 주거·상업·업무시설이 함께 배치되는 “복합용지”가 절반까지 허용되고 제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14개 서비스업종의 입주가 허용된다. 또 중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소규모 용지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건설업체의 산단 개발사업 대행을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개발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7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통합지침｣을 ...

7월 본사 월례 회의록 회의장소 본사 회의실 일시 2014. 07. 03 (목) 17시 참석자 전직원 회의안건 0. 지난회의 진행사항 검토 1. 현장보고 2. 공무부 전달사항 3. 경영지원팀 전달사항 4. 전무이사 지시사항 5. 대표이사 지시사항 6. 기타토의 및 건의사항 회의내용 0. 지난회의 진행사항 검토   1. 현장보고 1) 양산 중부동 - 내부 마감 시작, 창호- 발주, 승강기 자재 7/2(수)에 들어옴   건축사-건축주 협의 후 미관심의, 일주일정도 시간이 걸림   2) 바른빌딩 - 7/4(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