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세종의 건축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종시와 세종시건축사회가 개최한 제1회 세종건축문화제가 지난 9일 성료 했다. 

 ▲ 2018 서울시 공공건축가 공유세미나 공공건축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활동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는 도시공간개선단이 2018 서울시 공공건축가 공유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10월 16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내 서울도시건축센터 4층에서 세미나의 장이 마련된다. 2018 서울시 공공건축가 공유세미나는 서울을 주제로 하는 시민소통의 시간이자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리는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건축사 실무교육 시간으로도 인정된다. 세미나는 서울시민, 서울시공공건축가, 건축정책위원이면 참...

 화성시와 화성시건축사협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제3회 건축문화제’를 개최했다. 

경기도 여주시는 허가관련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주시측량협회와 건축사협회의 재능기부로 ‘시민과 함께하는 토목·건축사 무료 카운슬링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들의 설계업 진출 건의안이 정부에 제출되면서 업계 간 갈등이 예고된다. 건설업계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시공과 설계의 겸업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건축사들은 중소기업 영역 침범으로 건축사무소 폐업, 시공사 견제 약화 등 논란이 불거질 것이라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