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용인지역건축사회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에 대하여 이를 해소할 건축행정 서비스 강화에 발 벗고 나선다.이에 용인지역 건축사회는 시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표명하고 시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일부 불만사항이 확대해석 된 것에 건축사회의 이해를 구하였고, 후속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가 2018년 부산경향하우징페어 기간중에 2명의 건축사를 초대해 현재까지 목조건축의 발전과 미래 전망을 들어보고 다가구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우드월 시스템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관내 건축사와 건축 인허가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필로티 건축물 내진설계 방안 및 피해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건축사회와 대전시교육청이 설계비 대가 책정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9월 14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서 주)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하는 '제34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