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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에서 도시개발로 활력.. 안산도시공사에 혁신바람 분다
bbs77
2018-11-19
안산도시공사에는 요즘 혁신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8월 1일 양근서 사장(사진)이 취임하면서 일기 시작한 변화다. 양 사장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홍보기획팀장, 경기도의회 8, 9대 의원, 경기도 연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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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52시간근로제 여전히 혼란
bbs77
2018-11-15
올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의 처벌 유예기간이 다음 달 말로 종료된다. 이에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다시 긴장하는 모습이다. 그나마 정치권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확대하는데 합의했지만, 건설업계가 원하는 특례업종 지정은 아직 결론나지 않은 상태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시공사와 발주처간 공사기간 산정 지침이 불명확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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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건설현장에 노동자 낮잠공간 마련된다
bbs77
2018-11-1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건설현장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건설근로자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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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발주 원도급 건설사 ‘갑질’ 도넘었다”
bbs77
2018-11-13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의 원도급 시공사가 하도급 시공사에게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등 ‘갑질’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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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사 ‘암울한’ 황금돼지해 전망
bbs77
2018-11-08
2019년 황금돼지띠를 앞두고 향토건설사들의 먹거리 확보에 먹구름이 낄 전망이다. SOC공사금액을 단계적으로 줄이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지역 신규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도 규모에 상관없이 외지 대형건설사에 시공권 빼앗기는 악조건인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7일 본보 조사에 따르면 올 한해 지역 향토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은 평균 30%이상 줄고 있고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고시안 변경 이후 시공사 선정 사례는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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