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 광주지역 건축사회 김혜경 회장은 27일 신동헌 광주시장을 접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LH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수행중인 32곳 지역 건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의 디자인 혁신과 설계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계획설계 분리공모’ 방식의 집행에 속도를 낸다.26일 LH에 따르면 올해 계획설계 분리공모 방식의 대상지구로 총 8곳을 선정한 가운데, 이달 말까지 신진ㆍ여성ㆍ미당선ㆍ창업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모두 낼 예정이다. <도표 참조>그리고 내달 말까지 작품 접수와 심사까지 끝낸다는 방침이다.

 경남 진주시는 건축사 업무대행(현장조사 및 검사업무)으로 사용 승인된 건축물에 대해 일제 사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8년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용 승인된 건축물 중 용도별, 지역별로 구분하고 76개소를 임의 선정해 8월27일부터 9월14일까지 15일간 점검 할 계획이다. 

   2018년 시흥시 건축문화상 공모전1. 계획작품 부문■ 주제 : 시흥시 관내를 소재로 한 자유주제의 계획작품■ 응모자격 : 국내·외 대학교 건축(공)학 등 전공 학생■ 제출자료[기본사항] - 응모신청서 - 패널규격 : 750X1500㎜ [반사성재료 (유리, 아크릴, 비닐)의 포장을 금함] - 모델규격 : 900X900X900㎜ 이내 (규격 초과시 접수 불가) - 작품설명서: 소속, 성명, 작품제목을 명기하고 작품의 주제와 개념을 명확히 표현하여 제출할 것. - 제작요령 : 운반이 용이하도록 제작.  * 두루마리 족자형으로 제작을 금함.  * 판넬은 벽에 ...